(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앤씨앤(092600)의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1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억원으로 35.47% 증가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