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효성티앤씨가 2019년 연간 매출 5조 9831억원, 영업이익 322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 4706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 1조 3871억원, 영업이익 414억원 대비 각각 6.0%, 102.1% 늘어났다.

효성티앤씨측은 “글로벌 제품인 스판덱스가 지난해 9월부터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인도 공장을 비롯해 해외법인들의 판매량 확대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무역 부문에서도 철강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고, NF3도 중국 취저우 공장 가동 정상화로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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