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자회사인 복건해천약업과기유한공사는 호북객림약업유한공사 외 54개사와 65억3700만원 규모의 영아용 화장품(파우더, 케어크림, 영양크림 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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