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YTN(040300)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8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5.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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