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해군 관계자는 20일 ‘지난 16일 대조영함에서 화물승강기 작업을 하다가 머리를 다쳐 의식 불명된 승조원 윤모(21) 병장이 어젯밤 숨졌다’고 밝혔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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