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수젠텍(253840)은 지카 바이러스 진단용 조성물 및 지카 바이러스 진단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적용해 의료현장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 된 지카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개발했으며 동남아시아, 남미 등 열대지역 국가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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