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신한지주(05555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회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의 권면총액은 4000억원이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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