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YTN(040300)은 24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9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86억65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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