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21일 앰아이앰건설에 대한 1844억원의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3월 2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