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BS금융지주(138930)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자회사인 부산은행이 후순위채를 포함한 다양한 자본확충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나, 당사는 부산은행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답변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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