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양홀딩스(000070)는 식품유통 및 도소매업, 패스트푸드업체인 비엔엠유통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가액은 13억2400만원으로 자산 총액의 0.1% 수준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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