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0.59%)와 코스닥(-1.2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35%)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3개였고 하락주는 18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10.92%(5000원) 올라 5만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미투젠(+2.01%) 컴투스홀딩스(+1.83%) 컴투스(+1.42%) 액토즈소프트(+1.23%) 썸에이지(+0.75%) 네오위즈(+0.52%) 네오위즈홀딩스(+0.38%)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0.31%) 넷마블(+0.23%)은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1.24%) 크래프톤(-0.84%) 엔씨소프트(-0.40%)는 하락했다.
반면 넵튠의 하락률이 높았다. 넵튠은 전일대비 11.09%(1420원) 내려 1만1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넵튠은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한빛소프트(-4.45%) 드래곤플라이(-3.48%) 룽투코리아(-2.93%) 티쓰리(-2.70%) 미투온(-2.22%) 밸로프(-1.86%)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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