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범양건영은 인수희망자인 PCM컨소시엄과 M&A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해각서의 효력은 3개월간 유효하며 실사는 지난 29일부터 10영업일간 회계 및 법률 부문에 대해 진행된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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