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3월 넷째 주인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총 11건의 의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의안종류별로 구분하면, 법률안 11건(의원발의 11건)이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S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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