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30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어음부도율은 전월(0.11%)보다 0.01%p 하락한 0.10%로 낮은 수준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5개로 전월(3개)보다 증가했다.

신설법인수는 359개로 전월(404)보다 감소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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