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29일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에 따르면 1월중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2p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수입전망CSI(100→104) 및 생활형편전망CSI(97→100) 등이 지난달에 비해 올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부산지역 397가구(응답 351가구)를 대상으로 13일부터 20일까지 조사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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