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금융위원회는 2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접수현황은 총 7만769건이라고 밝혔다.

현재 총 건수는 캠코 2만7972건과 대행기관인 KB국민은행 4030건, 농협은행 5006건, 신용회복위원회 3761건 등 2562건 등이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캠코 2만321건, 은행 및 신복위 7489건으로 총 2만7810건이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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