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금융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접수현황은 총 1만2367건이라고 밝혔다.

현재 총 건수는 캠코 9805건과 대행기관인 KB국민은행 704건, 농협은행 864건, 신용회복위원회 994건 등 2562건 등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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