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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전국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5월 전국 어음부도액은 3155억원으로 4월의 5325억원에 비해 2197억이 감도했고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도 0.01%로 4월의 0.02%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 0.01%과 지방 0.05% 모두 4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어음부도업체수=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4월의 110개에 비해 8개 감소한 102개를 기록 했고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개 증가했으나, 제조업, 서비스업 및 기타업이 각각 1개, 7개, 2개 감소했다.
또한 지역별 어음부도업체로는 서울이 5개, 지방이 3개 감소했다.
◆신설법인수=5월 6127개로 4월의 6183개 보다 56개 감소했고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85.1배로 4월의 82.4배 보다 상승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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