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는 2분기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간 파라다이스의 구조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VIP의 견조한 증가세로 드롭액이 증가하고 여기에 규모의 경제를 통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까지 더해져 이익 성장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올해 파라다이스의 드롭액은 3조 6687억원으로 전년비 16.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2년 증가율 대비 더 높은 수치다. 중국인 인바운드에 대한 비자규제 완화와 중국 프로모션 시작 이후 중국인 방문객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박세진 B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대상 카지노 산업 특성상 외국인 출입국이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만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의 가파른 증가세는 외형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1분기는 매출액 1229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23.6%와 26.4%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드롭액은 855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3.3% 증가했다. 홀드율은 전년과 동일한 1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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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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