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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디오(039840)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34억원(+11.1%, YoY)과 영업이익 91억원(+28.9%, YoY)으로 전망된다.
국내와 해외 매출액 각각 104억원과 230억원으로 예상되며 1분기는 국내 매출액 성장이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술 영역을 넓히며 성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 역시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회복하면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큰 폭의 해외 매출 성장은 기저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분기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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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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