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핑안헬스케어(1833.HK)의 올해 하반기 매출은 41억위안(YoY +48%)으로 상반기(YoY +21%) 대비 큰 폭 반등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69억위안(YoY +36%), 영업이익은 -7억위안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 64억위안, 영업이익 -9.7억위안)를 모두 상회했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핑안헬스케어는 올해와 내년 매출액은 연간대비(YoY) +35%, 34%, 매출총이익은 연간대비(YoY) +46%, 42%의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