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버킷플레이스는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인테리어 사진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서 출발해 지금은 누적 회원 수 750만 명, 누적 거래액 7천억원을 상회하는 국내 최대 인테리어 O2O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인테리어 후기에 태그를 달아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모델을 갖고 있으며 인테리어 시공중개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유경하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5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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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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