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섬(020000)의 매출액 비중 약 20%를 차지하는 온라인(마진율 약 30% 수준)성장률은 40% 수준을 유지 중이다.

지난해부터 오픈된 플래그쉽 매장(더한섬하우스)도 2023년 영업이익률 20% 수준을 목표 중이다.

마진율 개선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대전, 구리(스페이스원)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과 내년 2월 오픈이 예정된 여의도 파크원 점 등 그룹 계열사의 채널 확장 역시 업태 내 상대적 성장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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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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