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주식 거래 증가의 최대 수혜주다.

개인 M/S 30%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개선이 예상된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 반등에 따른 Trading 부문의 이익 회복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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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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