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시 삼성생명의 전자 지분율은 기존 8.5%에서 2.5%로 크게 하락한다.
이 경우 삼성물산의 삼생생명을 통한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 고리도 붕괴된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다만 천문학적인 상속세 납부 등 JY의 정면 돌파가 보험업법 개정 여부의 변수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