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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S건설(006360)의 4분기 주택/건축 매출액은 1.7조원, 신사업 매출액은 23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토목과 플랜트를 제외한 사업부의 매출액 비중이 75%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연초 가이던스인 11.5조원 매출액 달성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부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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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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