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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S 건설(006360)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8조원(+1.7%, YoY), 영업이익 1797억원(-4.2%)이 전망된다.
2분기 대규모 비용 반영으로 해외 플랜트 원가율을 100%로 가정한다.
주택/건축 부문은 예상보다 길어진 장마에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다만 2분기 준공 효과를 고려해 원가율을 83%(+3.0%p QoQ)로 가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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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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