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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푸드나무(290720)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37억원(+92.9%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32억원(+124.4%)이 전망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 HMR(가정간편식) 수요 증가, 광고선전비 집행을 통한 플랫폼 인지도 제고가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다.
급격한 외형 성장 덕분에 원가율과 판관비율은 개선이 예상된다.
광고선전비 집행애도 판관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7% 하락한 28.3%가 예상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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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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