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조이시티(067000)의 전쟁 게임들의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ARPPU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대표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의 경우 2019년 분기 평균 약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분기 기준 130억원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전망된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는 14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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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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