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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프엔씨엔터(173940)는 주력 아티스트인 씨앤블루의 제대 후 정상 활동 개시, SF9의 앨범 판매량 급증에 따른 콘서트 증가 등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국내외 공연시장이 얼어 붙은 관계로 늘어난 팬덤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남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SF9, 엔플라잉, 신인 보이그룹 데뷔 등이 이루어지며 밴드 명가의 타이틀은 유지하고 아이돌 확장에 따른 팬덤형 엔터테인먼트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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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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