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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정부는 2020년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통해서 하반기 투자확대로 민간/민자/공공사업 합산 100조원 이상을 기획했다.
추가로 건설투자보완을 위해 GTX A-B-C를 포함, 하남선/진접선과 대도시권광역특법을 개정하여 하반기 내 추진할 예정이다.
주택공급도 2025년까지 수도권 연 25만호 지속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 새만금/부산2항을 포함한 제2차 신항만개발계획(42조원)과 국가균형개발(25.4조원)도 조속 추진을 발표했다.
특히 노후하수처리장 민간사업 등은 태영건설에 호재다.
그린뉴딜도 건자재 업황에 호재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제로에너지화로 어린이집(1058개소), 보건소(1045개소), 의료기관(67개소), 공공임대주택(18.6만호) 등과 스마트그린시티 건설등을 기획 했고 이는 전반적 건자재 기업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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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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