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푸타이라이(603659.CH)는 중국 전기차 시장 부진으로 1분기 매출(YoY -20%) 및 순이익(YoY -28%) 모두 역성장을 기록했다.

1분기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YoY 59% 감소했으며 배터리 탑재량도 YoY -54%를 기록했다.

박주영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실적 둔화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큰 폭 조정 받았던 푸타이라이 주가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반등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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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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