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서흥(008490)의 2분기 매출액은 1440억원(+25% 이하 YoY)이 예상된다.

건기식 수요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건기식 매출액 605억원(+36%)이 전망된다.

젤라틴 원료 수요 증가와 높은 환율 효과로 원료 사업부 매출액 218억원(+74%YoY)이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189억원(+39%)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