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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이익률이 작년 1,2,3분기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본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탑라인은 전년대비 약 72% 증가한 4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69% 증가한 14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케미칼 부문도 1분기 적자를 시현하였으나, 올해 연간 컨펌된 조달시장의 PO 물량이 증가하면서 2분기부터 매출액은 500억원 이상 영업이익률은 10%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램시마 SC는 유럽 CHMP에서 minor 이슈로 승인이 지연되었으나 major 이슈는 아니기 때문에 1~2개월 지연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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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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