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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팜스빌(31801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9억원,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2%, 23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다.
전염병으로 인한 재택 시간의 증가, 코로나19로 건강기능식에 대한 관심 확대 등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호조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롯데홈쇼핑을 통한 꾸준한 매출 증가, 빠른 시장 대응을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등이 실적 호조의 근거로 예상된다.
2분기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빠를 것 으로 예상되는데 메이저 홈쇼핑 채널에 신규 진출이 예정되 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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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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