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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중신증권(600030.CH)의 A주의 주가는 2020년 12MF PER 18.4배에서 거래 중으로 최근 3년 평균 PER인 18.8배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단기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글로벌 확산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인 주가흐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지 증권사는 2020/2021년 매출액 YoY +12%/+12%, 순이익 YoY +23%/+15%의 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하나 주식/채권시장 부진 장기화에 따른 실적 악화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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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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