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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NHN 한국사이버결제(06025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44억원(+15% 이하 YoY), 77억원(+46%)으로 전망된다.
2019년(+9%) 대비 높은 매출액 성장률은 코로나 19로인한 온라인 결제액 증가, 해외 가맹점의 거래액 덕분이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99억원(+17%), 409억원(+29%)으로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주요 사업부별 매출액은 PG 4838억원(+19%), VAN 온라인 240억원(+21%)으로 고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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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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