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해 1분기는 휴대폰 수요는 부진할 전망이고 하반기 수요는 불확실성이 증폭됐다.

그러나 여전히 하반기 수요 회복 가능성을 주목한다.

이는 중국 IT 산업에서 회복 동향이 포착되고 소비 진작을 위한 각 국의 부양책이 예상된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나아가 제조사들이 하반기 5G 시장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모바일 사업 전략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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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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