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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스카이라이프(053210)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1645억원(+1.2%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213억원(+7.0%)이 전망된다.
2017년 1분기 이후 첫 200억원대 영업이익을 노리는 분기다.
수익성 위주의 경영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영업 활동이 제한적이다.
가입자는 감소하지만(3.5만명 추정) SAC(가입자 유치비용)도 감소하면서 수익성은 개선이 예상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핵심 지표 중 하나인 방송 ARPU(가입자당 월평균 매출액) 역시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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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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