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481건…“유찰시 저렴한 가격 나와”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난해 4분기 국내 전체 면세점 매출은 사상 최고치로 예상된다.
올해 1월 매출 성장 흐름도 양호하다.
향후 중국 내수 면세시장의 성장과 함께 한국 면세점도 성장 할 가능성이 높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인 관광객의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호텔신라 같은 대형 면세점의 Valuation Re-rating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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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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