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성용 기자 = 2012년 수입차 내수판매는 21.7% 증가한 14만대로 내수시장 점유율 8.5%, 승용차 시장점유율 10.0%로 전망된다.

수입차 판매확대 요인으로는 한-EU FTA 발효로 인한 추가 관세인하와 한-미 FTA 발효 시 관세인하, 배기량 2,000cc급의 다양한 신모델 출시, 추가적인 수입브랜드의 시장진출, 수입차 대중화에 따른 심리적 장벽약화, 일본 브랜드의 미국산 차량도입 확대 등 때문이다.

특히 2011년 부진했던 일본 브랜드들이 시장점유율 만회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전망이며, 또한 2012년중 피아트와 시트로엥이 신규 진입해 대중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FTA 발효에 따른 승용차 관세(8%)도 인하된다. 한-미FTA가 발효되면, 8% → 4%로 즉시 인하되고 4년간 유지후 폐지된다. 한-EU의 경우는 배기량에 따라 단계별로 인하돼 폐지된다.

이성용 NSP통신 기자, fushik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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