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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바이오솔루션(086820)은 영업력이 강한 마케팅 파트너와의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연골재생뿐만 아니라 염증개선 효과도 있고 시술이 비교적 간소하여 경쟁품목 대비 판매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미미했던 카티라이프의 매출은 2020년 60억원으로 확대되고 상처치료제 케라힐과 줄기세포 화장품 스템수의 판매채널 확대로 2020년은 매출은 190억원(+90% YoY), 영업이익은 30억원(영업이익률 16%)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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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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