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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의 10월 월별 실적은 방문객이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하며 드랍액이 1.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홀드율이 2개월 연속 13%를 넘는 실적을 달성하며 최대치를 달성했다.
올해 지속된 실적 개선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 시티의 국적별 고객 규모가 고르게 레벨업 되며 복합리조트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매출액 성장과 더불어 이익의 질도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남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또한 증가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홀드율 측면에서 유리한 Mass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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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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