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스엠(041510)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58억원(+10% YoY), 165억원(+36%)으로 컨센서스(148억원)을 상회할 것이다.
별도 영업이익은 142억원(+92%)으로 엑소의 백현과 세훈·찬열 등 앨범이 약 150만장, 콘서트는 엑소·HOT(각각 9만/6만명)가 반영된다.
일본은 SM타운 및 태민 등 30만명이 반영된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에서는 키이스트/C&C가 합산 10억원의 흑자가 예상되며 SM 베이징은 WayV의 빠른 수익화 과정으로 2분기 BEP에 이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