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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파트론(091700)의 3분기의 매출(3240억원), 영업이익(280억원)은 전분기대비 각각 21.1%, 31.2%씩 감소하나 전년대비 각각 75%, 191.3%씩 증가할 전망이다.
전분기대비 3분기 부진은 갤럭시노트10 출시는 긍정적이나 갤럭시S10 판매 둔화, 보급형인 갤럭시A시리즈 출시 효과 축소에 기인한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멀티카메라 전략과 모델 통합으로 전년대비 높은 성장세 유지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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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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