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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홈쇼핑(057050)은 현대 L&C 합병효과로 연결 매출액은 121.8%(YoY) 증가한 5578억원, 영업이익은 42.0%(YoY) 증간 45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4% 상회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TV, 모바일 채널에서의 홈쇼핑 취급고 성장과 송출수수료 부담완화, 렌탈부문 계정수 증가와 적자 축소, 현대L&C 실적 정상화 등을 고려할 때 3분기 이후로도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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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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