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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넷마블(251270)의 ‘일곱개의 대죄’의 성과는 고무적인 수준이다.
주말 기준 한국과 일본에서의 매출순위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기준 3위권~4위권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오픈을 감안할 경우 매출 순위가 급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6월 말 오픈예정인 ‘BTS World’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프리미엄으로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에이션(Valuation)에 대한 이슈는 여전히 있으나 게임흥행을 통한 강한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가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전망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투자 모멘텀의 강도는 강한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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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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