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넷마블(251270)의 1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5020억원(qoq 3%), 영업이익 428억원(qoq 13%)으로서 전분기 대비 다소 개선되나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는 미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영업실적이 전분기 대비 다소 개선될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블소:레볼루션 국내 매출의 3개월 Fully 반영효과를 감안한 것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면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 미달될 것으로 추정한 것은 IP 기반 모바일 MMORPG 장르 외 기타 일반장르 매출이 신작 부재, 기존게임 자연 감소세 등으로 예상치에 미달했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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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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