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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신세계 (004170)의 2019년 연간 매출액은 1858억원으로 전망된다.
향후 내·외국인 출입국자 수 증가 흐름에 따라 추가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강남 시내점 신규 오픈과 이마트 산하 부산, 인천공항 1터미널 영업권 이관 기대감도 높다.
제2터미널 개장과 더불어 제1터미널 내 면세점들은 임차료 협상(35%~45% 인하, 추정)을 진행 중이다.
신세계DF 산하로 일원화가 검토 중인 T1점의 경우 2017년 연간 148억원의 영업 적자를 나타낼 예정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신규 면세점 출점 지속으로 계속될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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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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